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궤양성 대장염 (문단 편집) == 치료 == 아직은 난치병으로 분류되지만, 증상 완화를 위해 주로 약물치료를 한다. 1차 치료 약물로 메살라진[* 메살라민이라고도 부른다.]을 사용한다. 직장에 염증이 있는 경우 관장약이나 좌약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매일 자기전에 넣어야 하는게 번거롭고 은근 괴롭다. 이외에 [[스테로이드]]나 면역억제제,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한다. 최근 애브비사의 유파다시티닙, 길리어드사의 필고티닙[* 류마티스 관절염, 강직성척추염 치료제]등 이 궤양성대장염에 효과가 우수하여 임상3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최후의 수단으로 대장을 절제하기도 한다. 또한 중독성거대결장(toxic megacolon), [[장폐색]], 심각한 [[위장관 출혈]], [[대장암]], 급성악화로 인한 증상들이 [[스테로이드]]로도 차도가 없을 경우 수술을 통해 절제하게 된다. 대장을 완전히 절제하면 당연히 완치가 되겠지만 최후의 수단일 뿐더러 합병증은 여전히 남는다는 것도 문제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